엄마는 인물이 좋으시다. 나랑은 하나도 안 닮았다.
어딜가도 모녀지간으로 보는 사람이 한명도 없을 정도다.
어버이 날이라 마트에서 모자를 사드렸다.
너 센스는 알아준다고 하시면서 너무 기뻐하신다.
그냥 죄송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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