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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터 툴에는 온갖 종류의 브러쉬가 많은데.
나는 주로 캘리그라피툴을 좋아한다. 지금까지는 dry ink 만 썼는데
실험삼아 써본 브러쉬가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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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indam

유화드로잉

2008/03/2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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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트만지  유화
작업실 벽에 붙여있던 드로잉 을 정리할겸
스캔해서 올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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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in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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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indam

먹,채색 드로잉들

2008/03/2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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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 먹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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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indam

나는 선인장

2008/03/24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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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아크릴 먹
보정하니까 이상한 색이 되는구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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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in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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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일러스트레이터 스타일을 따라해봤다.
원본은 저런 색감은 아닌데.. 스캔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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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indam

먹 드로잉

2008/03/2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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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에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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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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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in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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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 천장에서 물이 툭툭 샌다.
어제는 한군데, 오늘은 두군데.
싱크대 배수관에서도 넘친 물이 바닥에 흥건..
게다가 오늘은 봄비가 주룩주룩.

내자리에 수맥이 흐르나 보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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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18

2008/03/1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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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indam

젠장.

2008/03/15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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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자꾸 꼬이기만 한다.
꼬이는 정도를 벗어나 자라고 있다.
이러니 허당계획만 세우고 있지~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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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indam

나의 김동률

2008/03/10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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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김동률이다.
밤에 혼자 이어폰으로 듣다보면
마치 나만을 위해 불러주는 노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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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in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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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이 샘 솟아서 진행하다가
맘에 들지 않아서 쳐다보기조차 싫을때가 있다.
작품 이라는 이름을 붙일 수도 없고,
나는 평생 습작이나 할 것 같은 두려움이 든다.

그림과 나 사이에는 가는 빨간 실이 묶여 있을 뿐이어서
위태위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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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indam



 

예술작품이란 한 없이 고독한 존재이며,
사랑만이 예술작품을 포착할 수 있으며 올바르게 대할 수 있습니다.
논쟁의 글이나 비평,서문을 대할때면,
당신은 늘 당신자신과 당신의 느낌을 옳다고 생각하십시오.
지금 당신의 견해가 틀렸다면,
당신의 내면의 삶의 자연스러운 성장이
천천히 당신을 다른 인식으로 이끌것입니다.

그와 같은 성장은 모든 진보가 그렇듯이 내면깊은 곳으로부터 뻗어나와야 하며
그 무엇에 의해서도 강요되거나 재촉되어서는 안됩니다.
모든 것은 산 달이 되도록 가슴속에 잉태했다가 분만하는 것입니다.
깊은겸손과 인내심을 갖고 새로운 명료함이 탄생하는 시간을 기다리십시오.
이것이 예술가적으로 사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시간을 헤아리는 일이 통용되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1년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심지어 10년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무릇 예술가라는 존재는 세지도 헤아리지도 않아야 합니다.













예술가는 나무처럼 성장해 가는 존재입니다.
수액을 재촉하지 않고 봄 폭풍의 한 가운데에 의연하게 서서
혹시 여름이 오지 않으면 어쩌나 하고 걱정하는일도 없는 나무처럼 말입니다.
걱정하지 않아도 여름은 옵니다.
그러나 여름은 마치 자신들 앞에 영원의 시간이 놓여 있는듯 아무 걱정도 없이
조용히 그리고 여유 있게 기다리는 참을성 있는 사람들에게만 찾아오는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날마다 배우고 있습니다.
나는 오히려 내게 고맙기만 한 고통 속에서 그것을 배우고 있습닏.
인내가 모든 것이라고!














 

Posted by jindam





당신은 당신의 시들이 좋은시 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중략)
당신은 당신의 눈길을 외부로만 향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그것을 그만두어야 합니다.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당신에게 충고하고 당신을 도울 수 없습니다.

당신에게는 단 한가지 길 밖에는 없습니다.
당신의 마음 깊은 곳으로 들어가십시오.
당신에게 글을 쓰도록 명하는 그 근거를 캐보십시오
그 근거가 당신 심장의 가장 깊은 곳 까지 뿌리를 내리고 있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글을 쓸 수 없다면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중략)
만약 이에 대한 답이 긍정적으로 나오면
즉 이 더없이 진지한 질문에 대해
당신이 "나는 써야만 해" 라는 강하고도 간단한 말로 답할 수 있으면
당신의 생을 이 필연성에 의거하여 만들어 가십시오.
당신의 생은 당신의 정말 무심하고 하찮은 시간까지도
이 같은 열망에 대한 표시요 증거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자연을 향해 다가가십시오
가서 당신이 보고 체험하고 사랑하고 잃는 것에 대해서
마치 이 세상의 맨 처음 사람처럼 말해보십시오
(중략)
당신의 일상 생활이 제공하는 것들을 구하십시오
당신의 슬픔과 소망, 그쳐 지나가는 생각의 편린들과
어떤 아름다움에 대한 당신의 믿음 따위를 묘사하도록 해보십시오

이 모든것들을 다정하고 조용하고 겸손한 솔직함으로 묘사하십시오
당신의 일산이 너무 보잘것 없다고 당신의 일상을 탓하지는 마십시오
오히려 당신을 질책하십시오.
당신이 일상의 풍요로움을 말로써 불러낼 만큼
 아직 당신이 충분한 시인이 되지 못했다고 스스로에 말하십시오.









 예술작품이 필연성에서 생겨났다면 그것은 훌륭한 것입니다.
 예술작품에 대한 판단은 그것이 어디로부터 생겨났느냐는
 그 생성에 뿌리에 있습니다.
 당신의 내면으로 파로들어가
 당신의 생의 샘물이 솟아나는 그 깊은 곳을 알아보라는 것입니다.
그에 대한 대답이 나오면,
더이상 그것을 캐묻지 말고 그 운명을 받아들여 그것을 짊어지십시오
그 운명의 짐과 그 위대함을 말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혹시 바깥 세계로부터 올지 모르는 어떠한 대가도 바라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창조자는 자체가 하나의 세계가 되어야 하며
모든것을 자신의 내면에서 그리고 자신과 한몸이 된 자연에서 구해야 하니까요.




 

Posted by jindam

구겨진 얼굴

2008/03/04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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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겨진 얼굴
-새교복을 입은 신입생들이 길거리에 쏟아져 나왔다.
3월햇살이 아이들의 어깨 위에 내리쬐고 있었다.
저 어깨에 저렇게 햇살만 앉아있지 못할 것이다.
나는 학창시절 내내
구겨진 종이같은 얼굴을 하고 살았었다.


아이들아 잘 견뎌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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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쳐

2008/03/0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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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컬한 얼굴로
시끄러 닥쳐! 라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나는 언제 어느곳에서든 당당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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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다

2008/03/0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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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다.
당신이 복종하라면 하겠어요.
-우리집 충견은 건방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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