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모메 식당의 감독인 '오기나미 나오코'가 만든 영화라고 해서 찾아봤다.
좋은 영화라서 직접 그려봤다.
(한명이 빠졌다. 그릴 자리가 없네.. 이 녀석은 숨어서 야한잡지를 보고 있다고 치자)
한 마을에 있는 모든 초등학생은 같은 머리 스타일을 해야 한다.
100년 넘는 전통을 사수하려는 이발사 엄마와 초딩들의 반항.
이게 내용의 전부다.
소년들은 어른, 남자가 되어간다.
그 과정이 과하지 않게 표현된다. 담담하게 공감대가 느껴지는데
카모메 식당 과 같은 느낌이다.
있지 아빠... 어른이 된다는건 어떤의미야?
아. 여기서 제멋대로 대답하면 멋없는 아빠가 되는데....그러니까.. 꽤 어럽단 말이지...
사람에게 상냥해 질 수 있다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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