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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9/02/27 작업실 사진 (6)
  2. 2009/02/20 쉬운일. (8)
  3. 2009/02/16 작업실에서 거지꼴 (6)
  4. 2009/02/07 몸은 나보다 먼저 말한다 ,피플워칭, 보디랭기지 (4)
  5. 2009/02/05 이 상황을 즐겨~ (4)
  6. 2009/02/04 수염이 끌린다 (6)

작업실 사진

review/<studio news> 2009/02/27 07:18 posted by jindam

새벽4시30분,
야전침대에 누워 뒹굴거리다가 핸펀으로 찍은 사집입니다
작업실 사진은 처음 공개하네요. 뭐 이러고 삽니다.
조금 지저분하고 누추한 감은 있지만 저한테 편하게 꾸며뒀습니다.
아.. 그나저나 저 흰 캔버스 어쩔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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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작업실

쉬운일.

분류없음 2009/02/20 01:08 posted by jindam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일은 숨쉬기 운동과 클릭질 인것 같다.

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는건 쉬운일이다.
그러나 그리기는 힘들다.

이제는 내 취향이 아니라고
'그림이 별로야' 라고 감히 말 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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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페인터

작업실에서 거지꼴

review/<studio news> 2009/02/16 01:44 posted by jindam

작업실 공식 옷차림
 상의:내복- 회색목티- 분홍색 니트(뒷면에 아주 크게 00박물관 로고 적힘.전리품으로 가져온것.)
 하의: 쫄바지-국방색 솜바지, 양말두개-어그슬리퍼

얼굴엔 다크서클이 눈 위까지 침범. 안면에는 기름이  좔좔 흐름. 머리는 산발
집에서 가져온 수건은 꼭 걸레로 신분하락
주식이 커피인지 쓰레기 비율중 커피 찌꺼기가 60%
매일 재활용 종이 쓰레기는 엄청 쏟아냄. (지구야 미안해..)

클래식을 주로 듣는데.요즘은 그린데이랑 데이빗 보위의 매력에 빠짐
접신한것 마냥 가끔 몸부림 같은 춤사위도 즐김.좀 미친것 같다는 생각이 듬
그림 그리는 동료가 보고 싶으면 나라 요시토모 다큐멘터리 틀어놓음
이렇게 하면 학교 실기실 기분이 조금 남.

가장 큰 문제는 집중력이 20분이란거.
누군가 채찍으로 때려야 정신 차리는 노예근성을 고치면 성공할수 있겠음.
학학학학...........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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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어떤 여대생을 만났는데,
이 친구는 남자랑 이야기를 할때
목에 디스크가 있는지..항상 머리를 갸우뚱하게 기울이며 목을 드러내고
연신 자신의 머리를 쓸어넘겨 귓뒤로 넘기는 행동을 하는 것이었다.


1.고개를 갸우뚱하는 것
- 엄마에게 고개를 기댄 아기같은 느낌을 주기때문에 남성의 보호본능을 자극한다.
2. 목을 드러내는 것
- 몸의 가장 취약한 부분을 내보임으로 상대에게 복종신호를 보낸다
3.머리를 쓸어넘김
-생식이 가능한 상태임을 알리는 행동 몸이 건강하면 모발이 부드럽고 숱이 많다
이 행동을 할때 손목이 드러나는데, 손목도 목과 같이 성적으로 유혹할수 있는 부위임.

 즉, 그 여대생, 보통 여우가 아니었다.
그녀의 모든 행동은 남자를 유혹하는 구애신호 였다.



세가지 책 중에 피플워칭이 제일 어려우면서 정석인듯 하다.
 몸은 나보다 먼저 말한다는 피플워칭의 아류인듯. 조금 쉽게 쓴책.
보디랭기쥐 책은 실생활 위주인데 직장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책이다.
사람 그리는걸 좋아하니까 몸짓 언어에 대해서 더 공부를 많이 해야 겠다.
이 책을 읽은 후 증상은
혼자서 사람들 관찰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겠다.
티비 토크쇼에 나온 연예인들의 진심을 읽을수 있다. 심지어 개의 행동도 관찰하고 있다.





사람을 관찰하는 것은 인간에 대해서 곧 자기에 대해서 무엇인가 배우는 것이다
진정한 피플 워처는 상대방의 동작 이면에 있는 의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데스먼드 모리스,피플워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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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을 즐겨~

review 2009/02/05 02:49 posted by jindam

http://kevinmichaelconnolly.com/

낮은 시점으로 찍은 사진들이 있다.
대단히 예술적이거나, 아름답진 않지만
이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시선이다.
왜냐하면 이 작가는 하반신이 없기 때문이다.

무기력하고 의욕없이 몇개월을 보냈다.
환경을 탓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지금 내상황. 그리 밝지 만은 않다.
내 처지가 어떻게 변할지 나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 불편한 현실을 역으로 이용할수 있다면 
나도 나만의 시선을 가질 수 있겠지.

아름답지 않아도 괜찮아.
인기없고, 안팔려도 괜찮아.  
만들어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해.
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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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이 끌린다

drawing 2009/02/04 00:25 posted by jindam



다음생에는 수염 자리가 훌륭한 마초로 태어날거다.
담배도 엄청 피울거다.

그렇다고 지금 그런 사람이 좋다는건 아니다.
내 이상형은 초난강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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