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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연습

2008/07/16 21:22






눈 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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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로 그려봤다. 망친거라 전시는 못하겠지만.^^;;
유화는 붓을 계속 씻어야 하는데  새 작업실은 하수구가 없어서 붓 씻을려면 너무 힘들다.

대신 아크릴은 물감이 빨리 말라버리는거 빼고는 뭐.. 괜찮다.
엡소번트 그라운드 라는 보조제도 발견해서 종이위에 그리는 것 같은 효과도 난다.

아직 내 스타일이다 싶은게 안 잡혀 있어서
전시가 사십여일 남은 이 시점에서도 여러기법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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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중에.

2008/07/04 01:38

하루의 기록 이라는 카테고리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개인홈피랑 작업홈피랑 분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내 일상을 주절주절 쓰는것보다 그림으로 말 해야 할 것 같아서다.
드로잉을 올리면서 짧은 글을 쓰니까 그걸로 족할것 같다.
즉... 글만 올리는 포스팅은 안하기로 했다.


이 그림들은 작업하다가 연결성이 부족해서 중단했던 이미지들이다.
하지만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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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사는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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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하기 열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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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즘

 장지에 먹, 펜, 색연필 사용
장지에 색연필 곱게 잘 올라간다. 요즘 색연필에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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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툭툭.. 울려봐봐 핸드폰아.

일요일 오후 4시.
아주 고요하고 적막한 나의 핸폰아
너도 아무도 찾지 않는구나.
내가 미안해 지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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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in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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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보드 아크릴





누군가한테 내 홈피를 소개 시켜줬는데
말끝에 '좀 분위기가 어두워요..'라고 말해버렸다.
난 어두운 사람일지도 모르겠다
그냥 이런 그림도 그려봤다.
좀 밝아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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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한잔 더

2008/05/2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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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친구가 하나,둘 없어지고 있다.
나혼자 술따르고 나한테 묻는다.
'한잔 더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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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indam

자폭

2008/05/2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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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당신,
쪼그라들던지, 터져버리던지...
우리는 모두 풍선이다.

가벼운 껍데기일 뿐이지만
이런 존재가 너무 무거워질때가 있다.
"펑!" 하고
스스로 터트려 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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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indam

고약한 심보

2008/05/2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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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프로를 보면
스타킹이나 랩으로 얼굴을 망가트리는 장면이 나온다.
사람 얼굴이 저렇게 추해질 수도 있구나 하고..웃기기 보다는 좀 안쓰럽다.

그런데 실제로
알면 알 수록 저렇게 스스로 추해지는 사람도 있더라.

(오늘 간당간당 업뎃 했네! 게다가 한장..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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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잘 안그려진다고 기분 나빠하다가,
생각해 보니까
난 그런 자격이 없다!
아직 해보지도 않고, 나약하다.


레이소다에서 퍼온 이미지를 보고 그렸다.
안보고 상상해서 그려도 부족한데..
한동안 열심히 하다가 또 중단했다가 다시 시작한다.
"드로잉은 계속되야" 하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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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포스팅 하기로 했었는데
게을렀다.
공개적으로 반성하며, 열씨미 하기로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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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아이 고양이들. 그런데 오드아이는 유전적으로 귀가 잘 안들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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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체육관 돔의 꼭대기에는 저렇게 큰 환풍팬(?)이 돌아가는데
 왕관 같기도 하고 툭 튀어나온 모양새가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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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공원안에 있는 야외 호프집. 낮술 한잔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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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맘때가 되면 그려야 할 것 같다.
크리스마스에 산타를 그리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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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indam

결핍

2008/05/0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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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꿈을 꿨다.
깊고 푸른 바다가 빛을 받아 반짝이고 있었다.
수평선은 끝이 안보일정도였다.

난 두눈을 크게 뜨고 아름다움을 즐기고 싶었지만,
한쪽눈이 떠지지 않는다.
아무리 뜨려해도 떠지지 않는다.
애초부터 나는 한쪽눈이 없던 상태였다.


외롭지 않지만 외롭고
슬프지 않지만 슬프고
좋은것 같지만 좋지 않다.
나는 결핍된 상태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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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랑

2008/05/0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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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넥스와 두루말이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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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랑이 이렇진 않겠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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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have no choice

2008/05/0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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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힘이 없지만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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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indam
저번에 구입한 캔슨은 다 썼다.
그림을 많이 그려서 다 썼다기 보다는. 그리다 망쳐서...
이번엔 큰맘 먹고 캔슨보다 배가 비싼 드로잉 북을 구입했다.
비싼만큼 좋은 그림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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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악한 중국인들... 니들은 올림픽 정신도 모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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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드로잉

2008/04/2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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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버스 아크릴

나는 아크릴하고 잘 안맞는다.
뭐랄까. 아크릴은 좀 야박하다고 해야 할까?....
그래서 이 그림을 끝으로 아크릴은 전혀 안 쓰고 있다.
물감값 아까워!!
하지만 직물에 그리기엔 참 좋다.
(색감이 잘 안나왔다. 캔버스를 그냥 스캔했더니. 누리끼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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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드로잉

2008/04/2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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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펜,붓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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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펜
하이에나에게 감정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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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펜과 수채화물감
나는 늘보가 참~ 좋다.
다음 세상엔 늘보나 팬더로 태어나서  실컷 게으름부리고 싶다.(지금도 게으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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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indam

4,26드로잉

2008/04/26 22:25


나의 단점은
잘 하는것도 막상 '멍석을 깔아주면 못한다'는 점이다.
드로잉을 올리기로 맘먹고 그리니까 더 못그리겠더라!

부담없이 즐겁게 하자!
계획 급 수정해서 일주일에 3번만 올릴까 생각중이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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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멱살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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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눔아 밥값좀 하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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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 그리는 걸 좋아하면서 인체해부학은 잘 모른다.
필요성은 느끼고 있지만, 교묘한 핑계로 미루고 미루고 있다.
"제대로 알기 전에는 제대로 그릴 수도 없다"
라고 하던데.


2.
그날 드로잉이 잘 그려졌던 별로던지.
빠지지 않고 여기 올리는 것을 목표로 삼기로 했다.
목적의식이 있으면 거르지 않고 할 것 같다.
단 스캔을 할 여유가 없으면 한꺼번에 포스팅하자


3.
그림에 주절주절 글을 많이 달았는데
하루의 기록 폴더에는 한동안 포스팅 안할듯 싶다.
드로잉 올리면서 간단히 글 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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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김쥐~ 무지개빛 신혼인가 보다. 블랙에서 핑크로 변신한 그림..
파버카스텔 아티스트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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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알면 행복할까?
뭘 알고 싶은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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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치면..
 나뭇잎에서도 향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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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산 드로잉북

2008/04/24 19:50
스프링 드로잉 북은 휴대는 편하지만 종이가 고정이 안된다.
나는 주로 연필로 그리기 때문에 몇몇 그림은 꽤 뭉개졌다.

이번에 산 드로잉 북은 캔슨제품으로 실제본과 하드커버다.
그런데 이번엔 종이 질이 문제다.
너무 거칠어서 연필선이 뻑뻑하다.

내맘에 드는 종이질,크기,견고함을 갖춘 드로잉북이 필요하다.
솜씨좋은 목수는 연장탓을 하지 않지만,
나는 연장이 좋아야 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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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몽준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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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보의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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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하고 평온하게 푹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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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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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ty talk- 너는 그게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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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심







120장 짜리 드로잉 북 한권 다 썼는데
건질 드로잉은 10장도 안됨. 하하하하...
다음 드로잉 북엔 20장만 건져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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