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 학교인 힐스 (http://www.hillust.com) 에서 나온 책이다.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쓴 책이지만, 실무나 기법에 대한 책이라기보다는
작가정신에 대해 말하고 있다.
최근에 읽었던 '나는 펜이고 펜이 곧 나다" 라는 만화가들의 에세이도 감동적이었다.
동시대를 사는 화가들보다
만화가나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치열한 작가정신에 더 큰 가르침을 받는다.
물론 화가들도 노력하겠지만, 일단은 발언할 기회가 적고,
"하루에 10시간동안 그렸어요" 보다 "어떤 강렬한 영감이 떠올랐죠"가
더 그렇듯 하게 보이기 때문에 진솔한 화가의 모습을 만나기가 더 어려운 것 같다.
편하게 누워서 읽기 시작했다가
강렬한 꾸짖음과 질책같은것이 느껴져서 얼른 책상에 앉았다.
단어 하나, 문장하나 모두 감사하게 느껴지는 책이다.
사실 책에서 따온 문장들을 이곳에 구구절절 적어내려가다가
없애고 단 세문장으로 줄여버렸다..
가장 기본이지만 잊고 사는것...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쓴 책이지만, 실무나 기법에 대한 책이라기보다는
작가정신에 대해 말하고 있다.
최근에 읽었던 '나는 펜이고 펜이 곧 나다" 라는 만화가들의 에세이도 감동적이었다.
동시대를 사는 화가들보다
만화가나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치열한 작가정신에 더 큰 가르침을 받는다.
물론 화가들도 노력하겠지만, 일단은 발언할 기회가 적고,
"하루에 10시간동안 그렸어요" 보다 "어떤 강렬한 영감이 떠올랐죠"가
더 그렇듯 하게 보이기 때문에 진솔한 화가의 모습을 만나기가 더 어려운 것 같다.
편하게 누워서 읽기 시작했다가
강렬한 꾸짖음과 질책같은것이 느껴져서 얼른 책상에 앉았다.
단어 하나, 문장하나 모두 감사하게 느껴지는 책이다.
사실 책에서 따온 문장들을 이곳에 구구절절 적어내려가다가
없애고 단 세문장으로 줄여버렸다..
가장 기본이지만 잊고 사는것...
왜 그리는가?
나의 그림은 결국 누구에게 무엇이 되는 것일까?
자신의 그림을 통해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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