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 나는 유럽여행을 하고 있었다.
가을이 되니까 유럽의 하늘이 생각난다.
조금 무리해서 간 여행이라서 더 소중하게 느껴진 기회였다.
암스테르담 외각에 있는 지하철 역에 털모자를 놓고 왔는데
그거 찾으러라도 꼭 다시 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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